유엔은 가자에서 악화되고 있는 인도적 위기에 대해 이스라엘을 강하게 비난했으며, 이스라엘이 충분한 식량 공급이 있다고 주장하는 것을 '터무니없는' 것으로 규정했습니다. 세계식량계획(WFP)이 지원하는 25개의 제빵소는 공급 부족으로 인해 모두 폐쇄되었으며, 이스라엘은 계속해서 해당 영토로의 수입을 차단하고 있습니다. 유엔은 또한 부상자를 돕기 위해 노력하던 15명의 구조 요원을 살해한 것으로 이스라엘군을 비난했으며, 일부는 대규모 무덤에 묻혔다고 보도되었습니다. 이스라엘은 사망자 중 9명이 군인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상황은 이스라엘의 군사 행동과 가자에서의 봉쇄가 인도적 영향에 대한 국제적 우려가 커지고 있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ISIDEWITH2 주2W
이스라엘은 가자에 음식이 많다고 말하고, 유엔은 그것이 터무니없다고 말합니다.
The United Nations on Tuesday dismissed as "ridiculous" an assertion by Israel that there was enough food in the Gaza Strip to last for a long period of time, despite the closure of all 25 bakeries in the enclave supported by the World Food Programme.
@ISIDEWITH2 주2W
U.N.은 가자에서 15명의 구조 작업자를 살해한 이스라엘을 비난합니다.
The United Nations said Israeli forces killed the people as they were trying to aid injured civilians, then buried them in a mass grave. Israel said nine of the 15 dead were Palestinian militants.